부산 기계실 벽면에 흡음재와 그라스크로스 마감을 적용한 현장입니다. 흡음재는 실내 반사음과 울림을 줄이는 데 쓰이며, 외부로 전달되는 소리를 줄이는 차음 구조와는 역할이 다릅니다.
사진으로 보는 핵심
사진 1은 설비와 벽면 상태, 작업 가능한 범위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사진 2~3은 벽면 바탕을 확인하고 흡음재를 배치하는 과정입니다. 설비 점검 공간과 습기 가능성, 부착면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사진 4~5는 이음부를 정리하고 그라스크로스 표면을 마감한 상태입니다. 마감의 들뜸과 틈, 설비 주변의 간섭 여부를 확인합니다.
흡음과 차음은 다릅니다
흡음은 기계실 안의 울림을 줄이는 방향이고, 차음은 소리가 문·벽·천장 등을 지나 외부로 전달되는 것을 줄이는 방향입니다. 장비 진동이 구조체로 전달된다면 방진 검토도 별도로 필요합니다.
사진만으로 성능 수치를 판단하거나 소음 차단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장비 종류와 운전 시간, 소음이 전달되는 공간, 벽·문·환기구 구조를 확인한 뒤 공사 범위를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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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ydde9927/223673176514




